오늘은 신나는 토요일이네요
다들 즐겁게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항상 새벽이 활동시간이라 그런지 이제서야 토요일의 느낌을 받는거 같네요.^^
오늘 올려드릴 노래는 저도 오늘 처음 들은. 그러나 너무 노래가 좋아서 꼭 포스팅 하고 싶었던
아이유 가 부른 나만 몰랐던 이야기 입니다.
포스팅 하기 전에 라이브 버젼을 들었는데..(ㅜㅜ) 솔직히 녹음 버젼의 감동을 못따라 가는거 같아서
뮤비를 올려드릴께요 ..
다들 노래 한곡 들으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스코어365(http://score365.co.kr) 도 방문 하셔서 실시간 라이브 스코어 사이트 도 즐겨보세요. 코리아스포츠가 조금 더 즐거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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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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