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가까이 듣기 - 가사/영상/음악재생

2015년 의 첫날 인 1월1일 다들 연인들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웹프로그래머 넓은마인드 입니다.

저는 1월1일에 구미에 가서 장모님의 칠순 기념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사실 시골 갈때 마다 워낙에 긴 이동시간 탓에 (대략 5시간 , 왕복 10시간 ㅜㅜ) 부담감이 

있었는데 어제는 구미에서 식사를 한관계로 한결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2시간 30분 밖에 걸리지 않아 가족 나들이 처럼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

날씨가 너무 추워서 왔다갔다 하는동안 고생도 좀 많이 했고

지금도 콧물이 흐르지만 그래도 차안에서 오래 있었기에 다행이도 크게 추위를 느끼지는 않은거 같네요

어제부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다들 놀라셨을텐데 겨울에는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거 잊지마세요 .^^

오늘 제가 포스팅 해드릴 노래는 김원준 의 팬분들 이 알고있을만한 노래 가까이 입니다.

가수 김원준 하면 댄스곡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 는 바로 이곡 입니다.

좋은 노래와 좋은 가사를 즐기시면서 불금 모두들 즐기시기 바랍니다 .^^

ps. 스코어365(http://score365.co.kr) 도 방문 하셔서 실시간 라이브 스코어 사이트 도 즐겨보세요.  코리아스포츠가 조금 더 즐거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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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죽기보다 더 싫었었던 그런 헤어짐속에 날 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수 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 주긴 싫엇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 서 있는 내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면 영원히 잠들 수 밖에

어떤것도 나를 채울 순 없어 하지만 이것이 운명이었다면
함께 햇던 시간만은 (잊지 말고 니 곁에 영원히) 남겨줘

가끔씩 조금은 가끔씩 내 안의 너를 꺼내 무너지는 나를 
일으키지만 가까이 더 조금도 가까이 내게 와줄 수는 없니

살아있는 마지막 내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