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다들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웹프로그래머 넓은마인드 입니다.
또다시 한주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네요.
벌써 수요일이 되었는데요 ..
지겹게 느껴지는 월요일 , 화요일 에 비해서 수요일은 왠지 모를 주말에 대한 기대감이
물씬 풍겨나는 요일 인거 같네요 .
저는 요새 몸이 좀 허약해진거 같아서 어제 삼계탕을 해서 먹었답니다 .
간만에 먹었더니 기운이 좀 솟아 오르는거 같네요 .
오늘 제가 올려드릴 노래는 쿨 의 클레멘타인 입니다.
4.5집에 수록된 곡인 이 노래는 제가 어릴때부터 해서 늘 상 듣던 그래도 전혀 질리지 않는
그런 곡입니다 .
항상 쿨의 컴백을 기대하는 저로써는 쿨 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노래이기도 하고요 .
COOL 의 클레멘타인 들으시고 수요일 모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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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넓고 넓은 바닷가 야야
언젠간 내힘으로 건질거야
다시는 지지않을 저해를
아버진 껄껄 웃으며 말했지
저 바다를 품으라고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말살이 작은집도
그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너 세상
뭍으로 뭍으로만 유혹해
언젠가 내힘으로 건널거야
바다를 건너 꿈의 나라로
눈 뜨면 밥짓는 연기
아득한 그 시절이 그리워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말살이 작은집도
그 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이세상 꿈을 꾸던 어린시절
그게바로 꿈의 나란걸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말살이 작은집도
그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이세상 꿈을 꾸던 어린시절
그게바로 꿈의 나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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